본문 : 마태복음 6:19~24, 31~34 4/10/2005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사람들은 다 돈을 사랑합니다. 돈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든지 아니면 도를 깨달아 세상을 초월한 사람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오는데 그 아버지가 설교할 때마가 잠을 잤습니다. 목사님이 큰 소리로 설교하기도 하고 강대상을 때려 큰 소리를 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그 아들을 불러다가, ‘천 원을 줄테니 아버지가 잠잘 때마다 깨우거라’라고 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그 날도 아버지가 여전히 잠을 자는데 아들이 깨우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난 후에 아들을 불러다가 왜 아버지를 깨우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설교 시간에 깨우지 않으면 아버지가 이천 원을 주신다고 해서요...’ 1. 세상의 보물은 악한 것입니까? 재물이 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고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벌고 모아야만 합니다. 세상의 물질도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또한 인간에게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 그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있습니다. 만약에 세상만족 위해 먼저 재물을 사용한다면 세상이 그의 주인이며, 만약에 하나님을 위해 먼저 재물을 사용한다면 하나님이 그의 주인입니다. 왜냐하면 보물을 쌓는 곳에 그 사람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주인일 것입니다. 그런데 24절에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이 보물을 두 곳에 쌓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보물을 세상에 쌓아두든지 아니면 하늘에 쌓아두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2. 보물을 세상에 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물을 세상에 쌓아두고자 하는 것은, 염려하는 마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에 대하여 성경은 믿음이 적은 자들(30절) 또는 이방인들(32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재물을 세상에 쌓아 둔 결과는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12장 16-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쌓아두면 쌓아둘수록 점점 더 큰 염려가 생기고, 재물의 노예가 되며 결국에는 다 빼앗겨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세상에 쌓아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볼 때 전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빼앗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부자가 죽으면서 관리인에게 ‘내가 평생 모은 이 귀한 재산을 모두 돈으로 바꾸어 관 속에 넣어달라’고 유언하고 죽었습니다. 장사를 지낸 후에 친구들이 그 관리인에게 정말로 주인의 유언대로 하였는지를 물어보자 관리인은 정색을 하고 정말로 그렇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내가 주인의 재산을 다 처분하여 내 은행에 예금하고 수표를 끊어서 관 속에 넣어주었지...’ 3. 반면에,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은 믿음에는 믿음의 결과가 없겠지만, 살아있는 믿음에는 그 믿음의 결과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아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정말로 하나님께 마음을 둔다면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늘에 재물을 쌓게 됩니까? <마태복음 19:21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누가복음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소유가 있어야 팔지??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면 그 재물이 하늘에 쌓일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재물을 쌓으려고 한다면, 소유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면 무엇을 팔아서 구제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 재물의 의미요 목적입니다. 인공위성을 하늘에 띄우려면, 그 인공위성을 하늘로 운반해 줄 수 있는 미사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의 상급을 천국에서 받으려면 그 상급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물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 재물을 사용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으려면, 첫째로 세상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31절) 세상일을 염려하면 세상에 노예가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34절) 내일을 염려하면 세상에 쌓아두려고 애쓰게 되고, 결국에는 하나님께 가난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33절) 만약에 세상일을 위하여 먼저 쓰고 남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결코 그것을 받으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구원받을 우리의 영혼이 세상 재물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 물질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천국에서 받게 될 상급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풍성하게 받읍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용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 사다리를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Thursday, March 15, 2012
천국사다리(9) - "보물을 쌓아두는 곳" [20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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