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6:1~6, 16~18 4/3/2005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5)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6)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다음 두 사람 중 누가 더 빨리 부자가 될 것인지,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은 $10,000짜리 물건을 매일 1개씩 파는 판매원입니다. 그는 늘 비싸고 화려한 복장을 하고 다니며 최고급 자동차를 몰고 다닙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겨우 $100짜리 밖에 되지 않는 물건을 매일 1개씩 밖에 팔지 못하는 수공업자입니다. 팔 물건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그의 손은 보기 흉할 정도로 거칠고, 늘 소박한 복장을 하고 다닙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전혀 알아주지 않고 때로는 무시당기도 합니다. 둘 중에 누가 빨리 부자가 될까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두 사람의 실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10,000짜리 물건을 파는 판매원은 물건을 구입해 오는 원가, 비싼 광고비, 부자들과 교제하기 위한 접대비, 그리고 고급 승용차 등의 유지비 등을 합쳤을 때 물건 한 개당 $10,000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는 물건을 팔면 팔수록 점점 더 손해를 보았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큰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100짜리 물건을 파는 수공업자는 자신의 순수한 노동으로 만들고 겉치장을 위해 쓰는 돈이 없기 때문에 재료비 $10 이외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물건 한 개를 팔 때마다 $90의 순이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빨리 부자 될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1. 사람에게 보이려면 사람들이 보는 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들에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자랑해야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기를 좋아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하나님이 보시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곳에 계시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한 결과는 대개 무엇입니까? 인간의 본성에는 칭찬과 격려보다 시기와 질투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에는 그들로부터 얻을 것이 없고 대개 손해만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기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입니까?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는 것입니다.(2, 5, 16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한 행위는 전혀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스스로 특별하게 여기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기를 좋아하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율법사들에 대하여 주님이 어떻게 평가하였습니까? 칭찬하시기보다 오히려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주님 앞에 설 때, 마치 $10,000짜리 물건 파는 판매원과 같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칭찬받고 화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기억될만한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만 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 보이려면 하나님이 보시는 곳 또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야만 합니다.(4, 6, 18절) 그곳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은밀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않고 비밀리에 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보여드린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갚아주시고 상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만 보여드리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상 받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사람들 앞에 자랑하지 않고 은밀한 중에 행하는 사람들은 이다음에 주님 앞에 설 때, 마치 $100짜리 물건을 만들어 파는 수공업자와 같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자가 되고 상급 받는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어떤 목사와 신부와 유대인 랍비가 함께 길을 가다가 돈뭉치를 발견하였습니다. 세 사람은 이 돈을 어떻데 해야 하나님께 칭찬받을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사는 십일조를 드리고 남은 돈은 셋이 공평하게 나누자고 하였습니다. 신부는 땅에 줄을 그어 놓고 돈을 바람에 날려 오른편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께 드리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유대인 랍비는 이 돈은 모두 하나님께 드려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두 하늘에 던져서 하늘에 머무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셋이 나누자고 하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3. 하나님께 보이는 세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천국사다리를 올라가는, 그리고 천국에 가까워지는 비결입니다.(1절) 첫째는 구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평적 관계에서 의(바른 일)를 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실천해야 할 덕목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구제가 하나님께 보이는 구제가 되게 하려거든 은밀하게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직적 관계에서 의(바른 일)를 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날마다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는 기도가 되게 하려거든 은밀하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셋째는 금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과의 관계에서 의(바른 일)를 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행하던 마음을 점점 더 버리고 하나님께로 행하는 마음을 점점 더 많이 갖게 하는 훈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금식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금식이 되게 하려거든 은밀하게 금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의(하나님 앞에 바른 일)를 열심히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의를 행하다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거든 부끄러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싶거든 입을 닫고 그 자리를 빨리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이여, 천국에서 반드시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은밀하게 행함으로 천국에 가까이 다가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Thursday, March 15, 2012
천국사다리(8) - "은밀한 중에 계시는"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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