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복음 21:1~11 1/2/2005 (1)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5)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능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시간과 노력을 쏟음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이룩하게 되면 성공자가 되지만, 똑같이 하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이룩하지 못하면 실패자가 됩니다. 베드로는 고기잡이 전문가였습니다. 따라가던 주님이 무참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그는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라고 하면서 자신의 옛 직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주님을 따라감으로써 이룩하고자 했던 일에는 실패하였지만, 물고기 잡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배에 올랐으나 그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하면 대실패를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고기잡이에 있어서 전문가였던 그가 실패한 데에는 뭔가가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그의 실패를 통하여 큰 교훈을 주시고자 하였습니다. 주님의 방법은 ‘오른 편에 던져라’라는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하자,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대성공이었습니다. 그리고 11절 말씀에 의하면 그토록 많은 물고기가 잡혔지만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성공의 결과가 끝까지 유익을 주는 것이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여러분 앞에 펼쳐진 2005년에는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방법으로 대성공 거두게 되기를 바랍니다. 1. 먼저, 왼편 오른편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서 왼편과 오른편은 (1)불의한 길과 의로운 길을 의미하고 (2)악한 길과 선한 길을 의미하며 (3)믿음 없이 가는 길과 믿음으로 가는 길을 의미합니다. 2. 왼편에 그물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1)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2)악한 세력과도 쉽게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3)언제든지 믿음을 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매우 형통한 것처럼 보입니다. 예레미야서 12장 1절은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라고 한탄하듯이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1923년에 시카고에 있는 에드워드 비취 호텔에서 7명의 미국인 최고 부자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재산을 합치면 당시에 미국 전체 국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였습니다. 세상의 눈이 그들에게로 집중되었습니다. 그래서 언론사들은 그 모임을 마이더스의 모임 즉, 손만 대면 무엇이든지 금으로 바뀌는 전설의 왕인 ‘마이더스’의 모임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로부터 25년 후에 그들의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 신문기자가 조사한 결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최대의 강철회사 사장이었던 ‘찰스 샤브’는 거지가 되어 있었고, 농산물 무역업으로 돈더미에 올라있던 ‘아더 퀴터’도 거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뉴욕은행의 총재를 지낸 ‘리차드 위트니’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재무장관 ‘엘버트 홀’ 역시 사기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국제은행의 총재를 지낸 ‘네언 훼저’는 이미 자살한 후였고, 월스트릿에서 가장 큰 회사를 운영하던 ‘제시 리버모우’도 자살하였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부동산 업자였던 ‘이반 쿠버’는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악인의 형통은 반드시 불행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3. 그러므로 ‘바른편에 던지라’고 주님이 명령하십니다. (1)첫째로, ‘바른 편에 던지라’는 말씀은 ‘옳은 일에 인생을 걸라’는 뜻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1-12절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2)둘째로, ‘바른 편에 던지라’는 말씀은 ‘선한 일에 인생을 걸라’는 의미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은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말씀합니다. (3)셋째로, ‘바른 편에 던지라’는 말씀은 ‘믿음으로 택한 일에 인생을 걸라’는 뜻입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19절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차갑다고 물이 느끼는 냉탕의 온도는 보통 섭씨 37.6도이고, 뜨겁다고 느끼는 온탕의 온도는 41.6도라고 합니다. 겨우 4도의 차이밖에 없지만, 사람들의 느낌은 정 반대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눈에는 왼편이나 바른편이나 비슷해 보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달라집니다. 2차대전이 시작되자, 독일에 있던 유대인들이 일본 대사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당시에 일본 대사였던 스기하라가 본국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냉혹하게 거절당하였습니다. 본국의 명령을 따르면 그곳에 모인 모든 유대인들은 즉시 처형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국의 명령을 거역한다면 그의 출세 길은 영원히 막혀버릴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고민하던 스기하라는 밤새도록 유대인들의 비자에 도장을 찍어줌으로써 6,000명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그는 전기 재료를 파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무명인으로 여생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이 일을 알게 된 신문기자들이 그의 아들에게 소감을 묻자, ‘내 아버지야말로 6,000명의 생명을 건진 최고의 성공자였습니다.’라고 고백하였다고 합니다. 바른 편에 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첫 걸음을 잘 시작하면, 처음에는 느리고 남들보다 크게 뒤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반드시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비행기는 공중에서 겨우 12초 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최초로 만들어진 자동차는 시간당 2마일을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미약한 시작이 있었기에 100년이 지나지 않아서 오늘날과 같은 위대한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성도 여러분, 바른 편에 여러분의 인생을 던지십시오. 시작이 아무리 미약하더라도 바른 편에 던지면 반드시 위대한 결과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2005년에는 대성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Wednesday, March 14, 2012
"오른 편에 던져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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