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10:21~33 7/10/2005 (21)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귀하게 여기면 오래 간직하기를 원하는 반면,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쉽게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귀중한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에게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족이 귀중할 것입니다. 어떤 가난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는데, 결혼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고 있을 때 요정이 나타나서, 소원 하나씩 들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할머니에게 물어보자, ‘영감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온 세상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비행기 표 두 장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다음에는 요정이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물어보았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할아버지는 ‘나보다 30년 젊은 여자와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90세 노인으로 변하였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나이가 60이었으니까요. 그 할아버지의 남은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귀한지 잘 알아보십니까?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 ‘도둑질도 제대로 알아야 해먹지’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경기도 여주에 있는 어떤 전원주택에 침입하였습니다. 그는 ‘귀금속과 금테 두른 비싼 골프채가 그 집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금고를 열었지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화가 나서 금고 옆에 세워져 있던 허름한 골프채를 들고 나와 125만원에 팔아버렸는데, 그 골프채는 타이거 우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고, 적어도 1억 5천만원(15만불) 이상의 가격에 해당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귀한 물건도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손에 있을 때 귀한 것이 됩니다.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는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이런 교훈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네가 결혼한 후에 네 남편을 왕처럼 존경해라. 그리하면 네 남편이 너를 여왕처럼 떠받들 것이다. 그러나 남편을 하인처럼 무시하면 그가 너를 노예로 삼으려고 할 것이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 가치를 누가 인정해줍니까? 얼마만큼 인정해 주고 있습니까? 1. 사람들이 평가하는 가치 사람들은 아무리 귀하게 여기더라도 자기 자신보다 남을 더 귀하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본문 21절에서는, 때가 이르면 자기 가족이라도 자기 대신 죽게 하고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사람들로부터 받는 평가를 최고로 여기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자신의 가치는 점점 낮아질 것이고 결국에는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 이치를 깨닫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오해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게 방해하려는 사탄의 계략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영적으로 번민하고 소외감을 느끼며 무력감 속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살하게 되기까지 합니다. 2. 하나님이 평가하는 가치 그러나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가치 평가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심령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 아들을 보내어 인간을 대신하여 죽게 함으로써 그를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22절 말씀처럼 사탄의 세력들이 미워하고 세상 사람들이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것일수록 사탄은 더욱 미워하고 핍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결국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완전한 가치를 영원히 소유하게 됩니다. 영혼이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28절) 나폴레옹의 절친한 친구 중에 ‘샤니’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에 실수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그가 감옥의 벽에 ‘아무도 나를 염려해 주지 않는다’라고 새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두운 감옥 바닥의 돌 틈에서 싹이 돋아나는 것을 발견하고 정성스럽게 키웠더니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그 꽃을 보면서 그는 다시 벽에다가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라고 새겼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황후 조세핀이 황제에게 ‘꽃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간청하여 그를 풀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에는 자신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한 바울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본문 29-31절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향하여 ‘너는 나에게 최고로 귀한 자!’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 귀한 자는 첫째로, 끝까지 견딥니다.(22절) 세상 사람의 미움에 굴복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귀한 자가 아니라 세상에게 귀한 자가 될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귀한 자는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합니다.(26,28,31절) 만약에 세상을 더 두려워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귀한 자로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께 귀한 자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한다.(32절) 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부끄러워한다면,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런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겠습니까? 이사야서 65장 2절을 표준새번역(New Standard Translation)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오늘도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여러분은, 정말로 이 세상 전체와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의 미움을 견디지 못하거나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세상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천국사다리를 점점 내려가는 불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천국사다리를 계속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영원하신 그리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가장 귀한 자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Thursday, March 15, 2012
천국사다리(20) - “너희는 귀하니라” [2005-7-10]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