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12:9~21 8/1/2010
(9)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16)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 (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참조: 마가복음 3:1-12, 누가복음 5:33-6:5)
1. 바리새인이 보여준 신앙
2. 예수께서 보여주신 신앙
3. 그리스도인이 드러내야 할 신앙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복음서-51 “해야 할 일과 하지 못할 일”
(2) 바리새인들의 신앙은 어디에 기준을 두었습니까?
(3) 예수께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4) 예수께서 보여주신 신앙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5) 당신은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의 신앙을 본받고 있습니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