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1, 2012

복음서-49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누가복음 4:16~30) [2010-7-11]



본문 : 누가복음 4:16~30 7/11/2010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28)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1. "사람의 아들만 보는 사람"

2. "하나님의 아들을 보는 사람"

3. 회당에 있던 자들의 반응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복음서-48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2)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께 어떤 습관이 있었습니까?
(3)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는 반응이 왜 나왔습니까?
(4) 나사렛 회당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5) 당시의 회당 사람들이 오늘날 교회에서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