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1, 2012

복음서-47 “죄 사함의 권세” (마가복음 2:1~12) [2010-6-27]



본문 : 마가복음 2:1~12 6/27/2010
(1)수일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참조: 마태복음 9:1-8, 누가복음 5:17-26)

1. "죄 사함의 권세가 아들에게만 있음"을 증거 하시려고

2. "죄 사함의 결과가 얼마나 복된지"를 보여 주시려고

3. "믿음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하시려고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복음서-46 “깨끗함을 받으라”
(2)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3) 중풍병자의 병을 고치기 전에 "죄 사함"을 먼저 거론하신 이유는?
(4) 누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주셨습니까?
(5)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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