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1, 2012

복음서-44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후” (누가복음 6:12~19) [2010-6-6]



본문 : 누가복음 6:12~19 6/6/2010
(12)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참조: 마가복음 3:7-19)

1. 제자들 중에서

2. 12사도들의 선택과 공표의 의미

3. 어떤 기도를 하셨을까?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복음서-43 “제자의 자격(10)”
(2) 예수께서 사도들을 제자들 중에서 임명하신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성도들은 어떤 때에 더욱 기도에 전념해야 합니까?
(4) 예수께서는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까?
(5) 예수님의 기도 자세로부터 당신이 배워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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