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누가복음 2:22~35 12/9/2007 (22)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25)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9)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34)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1.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자격이 있었다. 2. 약속이 성취되는 감격을 맛보았다. 3. 아쉬움이 있는 만남이었다.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적용 - 대강절(1) “헤롯 왕의 기다림" (2) 시므온은 어떤 복을 누렸습니까? (3) 시므온은 어떤 자세로 메시야를 기다렸습니까? (4) 시므온은 어떻게 아기 예수를 만나고 알아볼 수 있었습니까? (5) 예수님이 지금 당신에게 오신다면 어떤 마음으로 환영하겠습니까? |
Sunday, March 18, 2012
대강절(2) - “시므온의 기다림" (누가복음 2:22~35) [20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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