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12

“예수님, 왜 우십니까?” (누가복음 19:32~44) [2008-11-2]



본문 : 누가복음 19:32~44 11/2/2008
(32)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41)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1. 위로받으실 하나님

2. 예수님, 왜 우십니까?

3. 당신의 예루살렘은...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적용 - “성을 보시고 우시는 예수”
(2) 하나님은 누구로부터 위로받기를 원하십니까?
(3)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보며 우실 때 제자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4) 당신의 예루살렘은 어디에 있습니까?
(5) 당신은 지금 예수님의 슬픔에 동참하고 있는 성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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