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12

“소원대로 되는 믿음” (마태복음 15:21~28) [2008-11-16]



본문 : 마태복음 15:21~28 11/16/2008
(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1. 하나님의 초월적 권세와 능력을 인정하였다.

2. 목적 달성을 위해 자신을 비우고 버렸다.

3. 사랑에 바탕을 둔 믿음이었다.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적용 - “양을 잃은 목자”
(2) 하나님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3)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신을 개로 비유한 모욕을 왜 참았습니까?
(4) 사랑이 없는 믿음의 예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5)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믿음을 위해 당신이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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