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가복음 14:1~11 11/4/2007 (1)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 을 구하며 (2)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3)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 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10)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 약자의 모습이시니 2. 권세자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3. 나는 어떤 마음인가?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적용 - 천국사다리(42) “천국 길을 막으려느냐?" (2) 예수님은 왜 약자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셨습니까? (3) 사람들은 왜 예수님께 강자의 모습(기적)을 요구하였습니까? (4) 예수님을 알아본 것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까? (5)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마음을 품어야만 합니까? |
Sunday, March 18, 2012
“왜 그토록 약하셨습니까?" (마가복음 14:1~11) [20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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