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12

“부활의 날에 흘린 눈물” (요한복음 11:32~44) [2009-4-12]



본문 : 요한복음 11:32~44 4/12/2009
(32)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37)그 중 어떤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1. 부활의 날

2. 예수께서 우신 것은

3. 두 가지 부활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어찌 믿음이 없느냐”
(2) 성도에게 부활의 의미는 어떤 것입니까?
(3) 예수께서는 나사로를 부활시키기 전에 왜 우셨습니까?
(4) 예수께서 말씀한 두 가지 부활은 어떤 것입니까?
(5) 당신은 어떤 부활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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