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0, 2012

복음서-11 “빈 들에서 임한 말씀” (누가복음 3:1~6) [2009-9-13]



본문 : 누가복음 3:1~6 9/13/2009
(1)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2)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참조: 마태복음3:1-3, 마가복음 1:1-6

1. 로고스와 레마

2. 빈 들에서

3. 레마가 임하기 원한다면


☻토의 및 적용
(1) 지난주 말씀 실천 간증 : 복음서-10 “하나님과 사람에게”
(2) '말씀'이라고 번역된 '로고스'와 '레마'의 의미가 어떻게 다릅니까?
(3) 세례 요한은 어디에서 말씀을 받았습니까?
(4) 오늘날 '빈 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5) 당신의 마음은 '빈 들'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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